안녕하세요.
저는 대만 목장의 목원이며, 찬양팀을 섬기고 있는 이다운 자매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생명의 삶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사님의 권유로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말씀을 배우며 성경과 구원에 대한 기초를 다시 세울 수 있었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이렇게 성경 목록가를 외우고 말씀을 암송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주어진 숙제 때문에 부담도 있었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은
평생 제 삶 속에서 기억되고 열매 맺을 것이라 믿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 중반쯤에는 성령 체험 시간이 있습니다.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성령님과 깊이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제 삶의 많은 일들에 대해
성령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아팠던 제 삶의 흐름들 또한
결국 저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성령 체험 시간에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각 사람에게 가장 좋은 때에,
우리가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저는
제 삶의 주도권이 제게 있지 않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계획이 언제나 선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내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권면해 주시고 끝까지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매주 맛있는 저녁으로 섬겨 주신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