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삶 간증
안녕하세요, 인도목장 목자로 섬기고 있는 박도연입니다.
경건의 삶 공부가 은혜롭고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기대감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생명의 삶과 새로운삶을 재수강하며 반복해서 들었어서 새롭게 시작하는 삶공부에 기대가 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워낙 지난 삶공부때 과제를 밀리면서 해서 후회가 있었기에 이번에는 과제를 밀리지 말고 제시간에 열심히 해보자라는 결심도 함께 했었습니다.
경건의 삶 구성은 기본적으로 과제로 주어지는 말씀과 교제를 통하여 한주간의 경건의 삶을 살아내고 그것을 기록하며 모임시간에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실행한 날짜와 시간을 모두 기록하여야 했기에 밀릴 수도 없었으며 모임시간에 과제를 바탕으로 나눔이 되었기에 안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이전에는 이렇게 과제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열심히 한다며 놀라워하기도 하였습니다.
경건의 삶에서 좋았던 점은 좀 더 현실적으로 우리의 삶 가운데 바로 적용하며 삶공부를 하는점이었습니다. 메인 과제인 말씀을 가지고 경건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쌓아가는 훈련은 바로 삶 가운데 적용이 되었습니다. 과제중 매주 빠지지않고 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생활적용 결심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의 적용에 결단하게 하였으며. 또 그 결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경건의 시간 자체를 내 삶에 한 부분으로 13주간 습관화 할 수있어 실제적 도움이 많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은혜 받은 부분들이나 느낀점들, 깨닫게 된 점들을 매주 그룹과 나누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삶 공부 중간에 짝기도 동역자와 함께 세족식하였던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섬김의 예를 다른것으로 보여주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사람의 몸중 가장 더럽다고 할 수 있는 곳, 발을 직접 씻겨주신 그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섬김을 보임과 동시에 우리에게도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섬겨야 한다고.. 섬김이 참 어렵게도 느껴지기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겉에만 살짝 보여지는 섬김이 아닌.. 진짜 상대방의 발을 닦아 주는그런 섬김, 난 아직 멀었다고 느끼면서도 경건의 시간을 통해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우리에게 그런 힘을 주시는 주님을 다시 의지해 봅니다. 그래서 경건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건의 삶은 시작하면서 짝을정해 믿음의 동역자를 얻으면서 시작합니다. 이 삶공부의 큰 장점같습니다. 매주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서로 삶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매주 하기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고민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고, 또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든든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삶 공부 시작할때 영적과제를 정하여 달성 정도를 나누는데, 저의 영적과제는 두가지였습니다. 첫째는 경건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기와 두번째는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한 크리스천이 되기 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남편은/ 우리 아빠는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사람이에요 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입니다.
아직 달성률이 100%가 되지 않아 꾸준히해서 그런 얘기를 들어 보도록 계속 노력 해야겠습니다^^
경건의 삶은 삶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삶의 현장을 크리스쳔 답게 살아가게끔 훈련시켜주는 훈련의 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삶 공부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먼저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삶공부를 할 수있는 것은 목사님께서 열정을 가지시고 끊임없이 노력하셔서 우리가 이런 기회를 가질 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동기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