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푸아 뉴기니 목장의 김소영 목자입니다.
작년의 새로운 삶을 1기로 공부하고 올해 새로 열린 경건의 삶을 1기로 수강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총 13주의 과정이며시험이 없다는 특징을 소개받았습니다.
시험이 없으니 부담이 없이 시작한거 같습니다.
믿음의 열정이 있는 다른 4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하여서 더 풍성한 삶공부 였습니다. 다른 삶공부는 교제로 공부하며 큐티를 훈련하는 것을 했다면 경건의 삶은 일주일동안 살며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서 실천하였던 것들을 나누며 나를 발견해가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자인 목사님은 우리를 인도하며 거의 듣는 일을 하셨고 우리 참여한 학생들이 각자의 이야기들을 하며시간을 채워나가니 공부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13주의 과정을 지내며 이루고 싶은 영적과제를 정하였습니다. 저는 어린 자녀의 스크린타임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딸 앞에서남편과 말다툼 할 때가 많았던지라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 것을 과제로 정했습니다.
매주 기도짝과 40분 정도의 페이스톡 타임으로 만나 감사나눔을 하고 힘들었던 일도 나누고 기도도 함께 하며 영적과제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든 기도 부탁을 할 수 있었고 매주 나눔을 하다보니 서로의 삶을 잘 알고 격려하는 좋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교제를 통해 좋은 영적습관을 수없이 제시해 주고 따라해보고 영적인 지혜를 깨닫기도 하며 너무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수련회를 통해서도 은혜를 받지만, 이 13 주라는 긴 시간은 나의 말씀묵상이 더 깊어지고 지속적이며 아침묵상으로만끝나지 않고 삶의 실천을 이끌어내 줄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상상을 사용하여 기도하고 상상을 사용하여 예수님을 더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고 삶에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예수님과 친밀감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습관들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었습니다.
또한 한 시간 기도시간과 하루 금식, 세족식, 소각식등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경청하고 느낀 것들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늘 기도제목이 있어서 금식을 결심했는데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를 목적으로 금식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족식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이 상상이되어 울컥하였던 것과 소각식 준비를 하며 나의 죄악들과 과거의 삶을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도 참 좋았습니다. 나의 죄악들을 적으며 부끄러운 죄인임이 진심으로 깨달아졌습니다.
13주 동안 지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경건의 삶을 하는 중에 유기성 목사님 집회가 있었고 아침말씀묵상과 삶의 실천과 밤에 점검하는 시간까지 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경건의 삶을 통해 훈련하였던 것들이 나의 삶을 이끄는 영적습관으로 완전히 자리잡을 때까지 꾸준히 실천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그 동안 이 영적 성장의 여정을 함께해준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며, 기쁨을 회복하기 원하신다면 너무 좋은 경건의 삶 꼭 하시기를부탁드립니다.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복 받으세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