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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화성교회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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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하루가 지나가듯 어김없이 올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24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 송구영신 예배가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지나가면서 감사한 것은 올 한 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수많은 은혜입니다. 우리교회가 매주 수요기도회에서 30명 등록 10명 세례, 3개 목장이 분가 되는 것이 기도 제목이었는데 등록하신 분이 28명, 세례 7명, 2개의 목장이 분가했고 내년 1월에 1개의 목장이 더 분가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은혜가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2026년에는 소망을 더 크게 가지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2026년에는 40명 등록에 20명 세례 그리고 4개 목장의 분가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100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 그리고 15개의 목장이 분가되어 우리교회도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가정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왜 그래야하는지는 모르지만 성령께서 그렇게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는 우리가 할 일이고 응답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김목사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투움바화성교회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교회와 성도들의 삶 속에 많은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하여 영혼구원이 일어나고 하시고, 제자가 세워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 한 해 선을 행하려 애썼으나 때로는 고난 앞에 흔들렸고, 서로를 유리그릇처럼 귀히 여겨야 했으나 무심한 말로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향해 복을 빌기보다는 억울함에 마음을 닫았던 부족한 모습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지만 올 한 해 우리가 흘린 남모를 눈물을 주님께서 친히 닦아 주시고, 어쩔 수 없다며 체념했던 절망이 새로운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복을 빌어주었던 그 모든 기도가 하늘 창고에 쌓여,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 위에 갑절의 은혜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2026년에는 투움바화성교회가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주는 따뜻한 공동체, 악을 선으로 이겨내는 강력한 군사, 그리고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는 참된 제자로 하나님께 쓰인 받게 하시고, 40명 등록, 20명 세례, 4개 목장의 분가와 100명의 성도와 15개 목장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꿈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든 성도들을 위로해주시고,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평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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