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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화성교회

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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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습관도 나쁜 습관도 교회에서는 치유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술 끊기를 원하고 담배 끊기를 원하고 노름 끊기를 원하고 이런 중독증세에서도 우리 교회에서는 교회에서 치료가 되어야만 합니다

베세다 셈은 고고학적으로 발굴이 되었습니다. 

간헐적으로 광천에 압력이 증가하면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샘입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38년을 기동을 못하는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삼십팔 년 병자에게 내가 낳기를 원하느냐고 질문하신 것은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속에 입으로는 낳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하지만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낳기를 원하지 않는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아셨던 것 같습니다

삶 가운데서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고 변화를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은 여러분들은 치료 받기를 원하고 변화 받기를 원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내가 치유받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변화받기를 원하지 않는 이런 마음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주위에서 치료받기를 원한다 하면서도 마음에 낳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예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술 중독보다 노름 중독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도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유를 체험하고 변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모습으로 쓰고 하나님 아버지 저는 믿지 못하는 것이 나 믿지 않는 것입니다.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나는 변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를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정말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내가 해야 될 일을 하는 내 걸음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마음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이 처음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는 증거로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이 정착되고 나면은 그런 것이 줄어듭니다

예수님이 환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 하신 것은 고침을 받은 몸으로 앉아있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치유의 역사가 변화의 역사가 없는 것은 우리에게 기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변화될 수 있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의지력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의지력이 강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입이 험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은혜스럽고 자비로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될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생기는 질병이나 이런 것이 죄 때문은 아닙니다

현대 의학은 우리가 가진 많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죄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 공부에도 참석하고 가정 모임이 시작이 되니까 믿음의 분위기 가운데 믿음의 공동체 가운데 들어가야 됩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습관을 하고 나하고 싫은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훈련을 하고 안 믿는 사람에게 전도하는 목장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교회에서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부정적인 분위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부정적인 분위기가 생길 때 치료와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대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역사, 주님의 능력, 주님의 손길을 보고 용납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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