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투움바화성교회

주일설교 요약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이 세상에서 빼내달라고 기도하지 않으셨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세상에 두시되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심
우리가 잘 알기를 바라기 때문에 항상 우리 뒤에 계시며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가 넘어질세라 우리가 낙심하세라 지켜주시고 계시는 주님이 계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삶
우리가 삶이 피곤하고 고단한 것은 우리 뒤에서 도와주시고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우리 힘으로 살아보려고 애를 쓰기 때문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손길을 보지 못했음을 주님 앞에 회개함


예수님의 비상식적인 말씀
예수님이 사시던 당시에 태어났으면 십중 팔구 예수를 믿지 않았을 것임
예수님께서 비상식적인 말씀도 많이 하시고 인간의 지혜로는 납득이 가지 않을 만한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임
예수님께서 살을 먹고 자기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누리지 못한다 하는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절대 필요하고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죽는다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쓴 것이라고 생각이 됨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나를 마셔야만 너희들이 산다고 표현을 쓰신 이유 중에 하나는 매일 먹고 마셔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됨
우리를 주님을 먹고 마시는 것도 한 번 듬뿍 먹고 마셔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먹고 마셔야 됨

주님의 삶
주님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가지 사는 것도 해나가고 자녀도 돌볼 수가 있고 생업도 우리가 해결해 나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먹고 마시지 않으면은 우리가 영적으로 죽는다 하는 이야기임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을 때는 그보다 더 큰 것 영적인 삶을 주님께서 허락하셨고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 없이는 동물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은 우리 인간으로의 삶 하나님이 인간으로 만드셨을 때에 우리에게 숙명 지어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은 그리스도의 삶과 없으면 살 수가 없다는 것임


하나님의
우리는 능력에 한계가 있음
하나님께서는 초월자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신적인 삶, 기적의 삶을 사는 것임


죄의 문제
우리가 신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면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이 우리를 채우고 우리를 통하여서 흘러나가야 되는데 우리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다 막아놓음
우리 삶 가운데 능력이 나오지 아니하고, 우리 삶 가운데 사랑이 나오지 아니하고, 우리 삶 가운데 지혜가 나오지 아니하는 것임
우리는 죄의 문제를 매일매일 순간순간 회개하는 이런 삶을 살아야 됨


예수의 살을 먹는 삶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하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에 신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데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데 이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임
순간순간 회개하면서 사는 삶 다 즐겁고 자유로움을 느낌
예수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하루하루를 순간순간을 주님이 주신 그 힘에 의지해서 사는 것을 이야기함


예수님 같은 삶
우리는 예수님 같은 삶을 살 수가 있음
우리 힘으로는 되지 않지만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이분을 먹고 마실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같은 삶을 살 수가 있음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허덕허덕하면서 살라고 보내시지 않았음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있지만 이 세상을 초월한 신적인 삶,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신적인 삶, 초자연적인 삶을 살라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가 죄로 인하여서 이런 신적인 능력을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서 죽음을 내시고 부활하셔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면은 이분이 우리 안에 사셔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시고 알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하시는 것임


예수님을 떠난 제자들
예수님을 쫓아다녔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어쩌면은 그 의미를 분명히 알았을지도 모름
예수님을 떠난 제자들이 있음
예수를 팔아먹는 제자가 있음
끝까지 쫓는 제자가 있음

베드로의 순교
베드로 같은 제자가 끝까지 버티는 제자임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음
예수를 먹고 마시는 것에 인색하기 때문에 예수를 먹고 마시는 것이 쉽지 않음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