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하나님과 화해시키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평화는 세상에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주님께서 많이 주시는 이런 평화는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흔들리지 않는 평화입니다
주님만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 없이는 우리는 평화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의 평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적인 평화도 필요하지만은 관계 속에서 오는 평화가 더 필요합니다
우리 내적인 평화가 깨지는 이유는 관계에서는 갈등 때문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의 평화가 가능한가 성경은 가능하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의미
평화는 싸우지 않고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나의 특성은 내가 지키되 상대방의 특성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3절에 바울이 유태인과 이방인들의 크리스찬들을 향해서 먹는 이는 먹지 않는 이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이는 먹는 이를 비판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평화를 누리는 방법
우리가 이웃과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나 자신과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과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막힌 담을 허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관계 속에서 평화를 누리자면은 이 담이 무너져야 합니다
유대 사람과 이방인 사람 사이의 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담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담이 왜 싸졌냐 하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담을 쌓을 때는 항상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 안 가진 것을 가졌다는 증표입니다
유대 사람과 이방인 사람 사이에 막는 담이 율법입니다
우월감을 무너뜨리는 방법
우리가 관객 가운데 평화를 누리기 위하여서는 내가 갖고 있는 우월감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이것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우월감을 무너뜨리기 위하여서는 예수님이 계셔야 됩니다
우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담을 무너뜨리는 것은 십자가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