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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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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의 복음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성경 구절은 에베소서 2:8-9과 요한 복음 3:16절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엡 2:8-9)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 3:16)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왜? 복음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일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복음이 우리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우리가 이해를 못합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신은 추상적인 신이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감정이 없는 사랑할 줄 모르는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잘 되는 것을 원하시고, 행복해 지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또 감정이 섞여있으며, 구체적이며, 느낌과 결단과 행동이 들어가는 사랑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셨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받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사람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도 자연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땅과 새 하늘을 만드시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자연을 만드실 것이 성경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셨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왜? 복음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일까요?

 

셋째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심을 행동으로 보여주시지 위해서 그 증거로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은 영광을 버리시고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 이것이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믿지를 않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최후로 아들을 낮추시고 이렇게 모욕을 받도록 하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양손과 양발과 못이 박히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치욕적인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유일한 독생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한다는 이 말씀을 하시기 위해 그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넷째는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영생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의 영원성, 무한성에 참여하는 삶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 거부 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8절)

 

빛 되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안에 있는 추악한 것을 노출시키시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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