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 요한복음 21장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다음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세 번째 사건입니다
- 첫 번째, 두 번째는 예루살렘, 예루살렘 근처에서 만났고
- 세 번째는 갈릴리 지방에서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 제자들이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 어떤 사람이 그물을 배우는 쪽에 한번 던져보라고 해서 그물을 던졌는데 고기가 그냥 잡혀 올라왔습니다
-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처음 부려주셨을 때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요한의 빠른 깨달음
- 요한이 깨닫는 데는 빠르고 행동하는 데는 베드로가 빠랐던것 같습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서 제자들을 먹이셨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보면 다들 처음에는 못 알아봤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에 만난 사람들은 예수님은 분명한데 뭔가 다른 어떤 위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죽고 난 다음에 부활하는 몸이 좀 이런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부활한 다음에 우리의 몸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
- 우리는 몸이 필요한 이유는 영혼의 옷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부활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바울의 부활의 소망
- 바울은 우리가 죽은 다음에 부활하는 몸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 예수님과 베드로가 나눈 대화에 관해서는 많은 책이 쓰여졌고 많은 분이 설교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세 번의 질문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신 것은 베드로의 마음의 상처를 싸매주고 격려시켜주기 위하여서 그러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신 것은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한 것을 치료해 주고 감싸주기 위하여서 그러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질문을 하신 것은 베드로의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고 낙심했던 베드로를 일으켜주기 위해서입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랑이지만 주님을 향한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의 순교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여라 말씀하시고는 베드로가 순교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베드로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 영광스럽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신 것이라고 적어놓고 있음
예수님의 위로의 말씀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위로의 말씀인 동시에 도전의 말씀이라고 생각 됩니다
- 주님을 사랑하면 구령 사업에 동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주님을 사랑하면 내가 나아진 은사를 발견해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음성
- 예수 잘 믿는 사람들에게 무슨 사고가 나든지 무슨 일이 생기면 예수 잘 믿는 사람이 그런 사고를 당합니까? 우리는 궁금해 합니다
- 예수님의 음성을 기억하기를 너하고 상관이 없다 너는 날 따라라 한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때는 온 우주에 나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훈련시켜 주시면서 축복과 고난을 잘 섞어서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느냐 하는 것은 주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심어주신 그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충성했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의 삶
-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관심과 사랑이 여러분과 같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섭리의 손에 쥐어진 여러분의 운명은 우연이란 하나도 없고 어떠한 축복과 고난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천국을 위하여 준비해 주셨다는 것을 꼭 믿으셔서 천국의 소망 가운데서 내가 지금 내게 주신 소명을 발견하여 양을 치는 사역에 동참하는 귀한 성도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