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의 특징
에베소서는 바울이 에베소에 쓴 편지입니다
에베소서는 짧으면서도 대단히 깊이 있는 바울의 서신입니다
에베소서의 역할
바울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을 찾아가서 전도를 하고 교회를 시작하고 지도자를 임명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에베소 교회만은 거의 3년을 머물면서 지도자 양성을 했습니다
에베소서는 서기 61년에 쓰여졌습니다.
바울의 사도직 강조
바울은 내가 사도가 된 것은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 하나님이 세워주셨기 때문이다 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바울의 사도직
바울만이 아니라 여러분이나 저나 교회에서 무슨 사역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세움 받았다는 확신과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를 돕는 모든 사역은 하나님이 뜻에 의해서 부름 받은 사역입니다
사도에는 바울 같은 사도도 있지만 맛디아 같은 사도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직책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교회고 평신도들이 지도자들이 목사가 기도하고 결정했고 그런 과정 가운데 여러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떨어진 직책은 하나님께서 그 뜻을 따라서 세워주신 것이라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님들은 소명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들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 개인을 보지 아니하시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행하신 의로우신 예수님을 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보십니다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은 이 세상 이론이나 세상 지혜로는 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인들을 향해서 성도인 당신들에게 이 글을 쓴다 하면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화를 빌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께서 이미 많은 복을 주셨는데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부 관계 가운데서 불평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사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적인 복은 눈에 보이지만 하늘의 복은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복이 우리 삶에 제일 중요합니다.
영적인 신령한 하늘의 복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세상 복이 복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진짜 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을 알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기쁘게 살아야 하는데 맥없이 힘없이 허덕허덕하면서 불평하면서 끌려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신령한 하늘의 복을 주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미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신 이유는 찬미토록 하기 위해서 하늘의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신령한 복음을 감사하고 감격하고 찬양하면서 사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