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에게는 에피소드가 있음
예수님의 가르침도 많이 담겨있지만은 예수님에 대한 일화가 많이 담겨 있음
예수님께서 장막절이 되셔서 예루살렘에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가운데 사람들 틈에 분란이 생기기 시작함
예수님이 계신 곳마다 중립이라는 것이 없음
예수님이 계신 곳마다 편을 정해야 됨
예수님은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신 곳마다 분쟁이 생김
진리라는 것은 우리에게 결단을 강요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이 갈리게 돼 있고 갈등이 생기기 마련임
우리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든지 아니면은 반발하게 함
주님이 계신 곳에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주님께서 그 과정에 임하셨다는 뜻임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후의 갈등
예수님을 믿고 나서 가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주님께서 가정에 들어오셨다는 뜻임
예수님은 절대 진리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게 마련임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나면 새로운 갈등이 생김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갈등이 생겨야 함
예수의 말씀에 녹아버린 경비병들
예수를 잡으러 왔다가 말씀에 녹아져버려서 왜 왔는지도 모르고 돌아감
경비병들이 예수를 잡아오지는 않고 감탄을 하고 돌아옴
경비병들에 대해서 지도자들이 미혹된 것이 아니냐고 물음
니고데모는 예수를 잡아죽이라고 하니까 우리 법에는 피고의 얘기를 듣지 않고 판결을 내리는 법이 없는데 너희들 이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물음
예수님께서 우리 집을 무너뜨리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기초하고 영원한 지이 계속될 수 있는 사랑의 가정을 꾸미기 위해서는 흔드시는 수밖에 없음
주님께서 우리의 새로운 인생을 꾸며주기 위하여서 흔들어 놓으시는 것임
주님이 계신 곳에는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생기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것을 기대해야 됨
예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회의하고 예수님을 죽이려는 분위기 가운데 주님께서는 가리키셨지만 그 말씀은 열매를 맺었고 믿는 사람들이 생겼고 경비원들까지 가마를 받았고 국회의원 중에 한 사람까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행하심
주님께서 내 삶에 계시는 한, 주님께서 내 가정에 계시는 한 우리는 기적을 기대해야 됨
주님께서 37절에 보면 엄청난 것을 약속을 하심
우리는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 있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목마름을 하심
우리의 목마름은 바깥에서 채워질 것이 아니라 안에서 채워져야 함
우리의 목마름은 하나님을 통해서 채워짐
성령님께서는 천지 창조부터 지금까지 쭉 역사하고 계셨지만 우리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 삶 가운데 내주하시면서 우리에 있는 목마름을 속에서부터 채워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는 오순절에서부터 시작이 됨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주로 모셔드리는 분은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우리 안에 보어주셔서 우리 안에서부터 목마름이 세워짐
밖에서 오는 목마름은 채워도 채워도 갈증이 더해짐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분은 우리가 주님으로 모실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안에서부터 이런 목마름을 채우실 수 있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