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우선순위만 바로 되면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이 되시고, 내 삶의 목적이 주님을 영광되게 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장래를 책임져 주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사명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은 어떤 목적이 있고 구원받은 다음에 해야 될 것이 있는데 전혀 거기에 대해서는 감도 안 잡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사명이 있는데 이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안 해보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을 발견합니다

그 이유는 뭐냐 입학시험에 너무 집중을 했기 때문에 진짜 해야 될 대학생을 잊어버린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구원의 은혜

구원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은혜로 받는 구원은 반드시 사명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사명이 따릅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사명에 따릅니다

은혜 뒤에는 사명이 따릅니다

은혜에 따르는 사명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사명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받는 우리의 축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예수님으로 영접하는 축복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서 어려운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께서 잘해 주시겠지 하는 배짱도 생기고 궁지에 모이더라도 내일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할 거 하면 되지 하는 안식 가운데 살 수 있는 축복이 그리스도를 예수님으로 영접해서 맛보는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께 직통선이 열린 하나님께 와서 구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 가장 중요한 분이 되고 내 삶의 목표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하면은 하는 목표만 세워지면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는 자녀 교육의 문제, 은퇴의 문제, 보험 내는 문제, 직장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이런 축복을 주셨다. 이것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의 축복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으면 풍요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축복을 얘기해 보는 것이 전도의 삶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이 즐거워서 일주일에 세 번 네 번이 되고 안 믿는 사람만 만나면 예수 믿으시오 교회 나옵시오가 아니라 나에게 축복 주시는 하나님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이런 축복과 부를 전하는 것이 주님의 사명인 줄 아시고 사명을 감당하면서 사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악령들의 특징

악령들은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악령들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악령들은 하나님의 가치관과 어긋나게 죄를 미화시키고 죄를 짓도록 유도합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미디어 영화나 소설이나 비디오나 tv는 죄를 미화하고 죄를 지으면서 살라고 권장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지혜대로 사는 것이 이곳에 행복이 있고 이곳에 참된 성공이 있다 하는 것을 외치고 삶 가운데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뜻대로 할 것 같으면은 비즈니스를 성공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삶 가운데 증명해 볼 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죄 가운데서 사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만족과 행복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쫓는 것

우리의 성공과 진짜 행복은 하나님의 지혜를 쫓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쫓는 것이 참된 만족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은 목적이 있으십니다

우리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내려주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누리는 풍요를 전하시고 죄악된 세상을 향하여서 죄는 파멸을 가져온다 죄는 멸망을 가져온다 하는 것을 삶 가운데 보여주시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한 아들아, 착한 딸아 참 내 사명 잘 감당하다 왔으니 참 착하다 고맙다 상 받아라 하는 축복의 삶을 사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