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가 원하는 예배
가정교회는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고 진정과 신령으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가정교회는 주님께서 같이 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가정교회는 주님의 음성 들려주시고 꼭 필요한 곳에 떨어진 말씀은 뿌리 받고 싹을 내고 열매 맺도록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나의 개성과 나의 특성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남의 개성과 특징을 수용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다 다루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다르면서 나의 특성과 개성을 지키면서 나와 다른 사람의 개성과 특징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
바울은 8절 9절 10절에서 주님이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하늘의 가장 높은 데로 올라가셨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모든 죽음과 악령과 죄를 정복하시고 포로로 잡으시고 높은 곳에 계셔서 은사를 나눠주시는 분이 바로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으로 사시다가 십자가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능력의 자리에 앉으셔서 우리에게 모든 은사를 나눠주시는 같은 주님이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다르게 불러주셨습니다
교회에서 주신 은사도 다릅니다
바울은 교인들의 은사를 크게 둘로 나누고 있습니다
목사와 평신도의 역할
목사와 평신도가 해야 할 일은 성도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켜서 사역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봉사 일을 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는 방법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고 원하시는 사역을 하려면 주의 사역 구령 사역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구령 사업을 남보원으로 놓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구령 사업에 집중하는 삶
구령 사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도 주의 사역을 하기를 원하면 구령 사업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하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에서 아파하시는 분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에서 사시는 분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생긴 목적
그리스도의 사랑과 세상의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은혜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고 세상의 사랑은 조건부적인 사랑입니다
가정교회에 초청하는 것은 교회에 나와서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사회에 나와서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가 생긴 가장 큰 목적은 주의 사역을 하기 위해서 구령 사역을 하기 위해서 생긴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사역
성도들에게 주신 사역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끼리 성도들끼리 서로를 세워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짐을 나눠줌으로써 세워줍니다
기도의 짐을 져주는 것
우리의 목장이 주님이 원하시는 목장이 되기 위해서는 말로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삶을 나눠야 합니다
기도의 짐을 져주는 것은 기도의 짐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남의 짐을 져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죄에 빠진 일이 있을 때 성령의 지도를 받아서 온유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
우리가 어떤 분이 한 번 실수하고 한 번 잘못하는 거 용서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면서 계속 반복되는 실수를 하고 있을 때에 또 자기가 의식하지 못하면서 큰 성격의 결함 때문에 주위 사람을 계속 다쳐주고 있을 때를 참든지 아니면 교우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로잡아주지 아니하면은 형제 자매든 우리가 바로잡아주지 아니하면은 계속 이 문제 때문에 사람과 부딪히고 고생하고 자기 자신을 받쳐주고 이웃을 다쳐주지 않냐 이겁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남의 문제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고쳐줘야 됩니다
가정교회가 주는 축복
가정교회가 문자 그대로 가정이 되고 성도님이 문자 그대로 형제 자매가 되는 축복을 맛보고 이런 모습 가운데서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오늘 다시 한 번 주님이 주신 은혜를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다짐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