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 믿고 좀 영한이 뜨인다고 할까요? 믿음이 큰다고 할까요? 이러면서 변화돼야 될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변화해야 될 그 가짓수가 점점 느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좀 변화를 받아보려고 애를 쓰는데 잘 안 되는 것이 고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능력 가운데서 변화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변화를 체험하지 못하는 수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과 슬픔을 허락하실 때는 우리를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기쁨과 축복을 주기 위하여서 준비시키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큰 틀림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축복과 기쁨은 언제든지 고난과 슬픔이 우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해 주시는 축복을 맛보기 위해서는 그전에 우선해야 되는 것이 내가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낭패감입니다
바울의 죄와 범죄에 대한 고백
바울은 2장 1절에서 우리는 죄와 범죄로 죽었기 때문에 죄와 범죄 앞에 무력하고 우리 삶 가운데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 변화받기를 원하면 죄를 죄라고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놀음에 빠지는 통계학적 이유
놀음에 빠지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잃게 돼 있습니다
놀음하는 사람은 잃은 것이 아까워서 복구하기 위해서 다시 놀음을 합니다
예화) 놀음하는 과정 가운데서 돈 다 잃고 집 날리고 부인하고는 극도로 사이가 악화됐고 자녀들하고도 가정이 풍지박살이 난 어떤 분 이야기
치료받고 변화받기 위해서는 나의 죄를 죄라고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변화를 막는 세 가지
우리의 변화를 막는 세 가지가 우리의 정욕, 악령, 세상입니다
우리가 변화를 받으려면 우리 힘으로 변화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변화를 맞는 것은 악령입니다
악의 삼위일체
악의 삼위일체가 우리에게 역사하는데 우리가 이걸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악의 삼위일체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술, 비지니스)
하나님 앞에 올 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고 와야 합니다
미국 법정 드라마를 보면 변호사가 죄 지은 사람을 변하고 맨 끝에 가서 재판장한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함
부모님의 사랑을 얘기할 때 우리는 은혜란 말을 쓰지 왜 우리 부모님 앞에서 못되게 굴었는데도 그거를 묵인 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도와주시니까 부모님의 사랑은 은혜다 입니다
하나님 앞에 와서 도움을 청할 때 이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와 은혜를 베풀게 되신 것은 예수님 덕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신 분, 은혜로우신 분, 또 사랑이 많으신 분 입니다
성경에서 얘기하는 사랑은 행동을 말씀합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치유
하나님 앞에 나와서 변화와 치유를 체험하는 과정은 내가 자신의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무력을 인정하는 것,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암 치료받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해 주시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께는 여러분들이 아무리 진단이 늦어졌고 아무리 방황하면서 시간을 놓쳤다 할지라도 치료해 주실 수가 있으십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야 되고 내 자신의 노력으로는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 앞에 나올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