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전도에 희생이 따르게 됨
선교와 전도에 중점을 두어 사역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
우리가 예수 믿어서 누리는 엄청난 축복을 나 혼자 간직하고 남에게 전하지 않는다는 것이 죄송스러워서 우리가 먼 곳에 가서 이것을 전하다 보니까 이것이 선교가 되는 것이고 가까운 분들에게 이것을 전하다 보니까 바로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11절 12절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권, 하나님을 아는 사람, 즉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이 축복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의 역사관
하나님을 잊지 않는 삶의 역사관은 비관적으로 멸망으로밖에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은 역사에 대해서 내 삶에 대해서 궁극적으로는 멸망으로 끝난다는 결론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장례식에 가면 우리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고 참된 삶의 시작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기때문에 시신을 놓고 찬송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축복
예수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축복은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죽음을 고대하며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축복은 천국의 시민이 되는 축복입니다
국제법으로 볼 때는 마약 소지로 잘못한 어떤 사람을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호주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호주 시민을 싱가포르 정부에서 처벌하는 것이기 때문에 호주전체가 들석이게 됩니다.
천국의 시민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특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몸부림치는 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시민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구원인가 하는 것을 깨달으시고 향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축복은 약속의 언약을 가진 축복입니다
하나님과의 언약
미신과 잡신을 섬길 때는 항상 전전긍긍하면서 행여라도 비위를 상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언약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언약이라는 것은 계약입니다
언약서는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하고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으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축복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점치러 가면 점궤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용한 점쟁이의 경우, 가짜가 70%)
우리 운명이 바뀌었기 때문에 축복을 갖고 있습니다
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