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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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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셨으며, 죽음을 지나면 두 개의 다른 차원에 간다고 설명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며,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않아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입니다. 인간의 삶은 엄마 뱃속, 세상, 그리고 천국 또는 지옥의 3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삶은 영 생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원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로, 개인의 행위와는 무관합니다.

 

  1. 은혜의 정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부모의 사랑을 예로 들 수 있으며 개인의 노력이나 행동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2. 죄와 책임: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은 종종 저항에 부딪힙니다. 죄인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법"에 비추어 판단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법을 초월하며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과 의도까지 포함됩니다.
  3.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조건: 성경에 따르면 부정적인 생각을 품는 것만으로도 죄로 간주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죄가 얼마나 만연한지 이해할 수 있고, 아무도 자신의 공로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4. 구원에 대한 결론: 아무도 죄로 인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은혜의 선물로 이해되어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도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3:10과 3:23이 인용되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을 확언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지만 사랑이기도 하여, 죄에 대한 벌과 사랑 사이의 딜레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랑 많고 의로운 임금이 어머니가 법을 어긴 소식을 듣고,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그러나 그는 대신 어머니의 벌을 대신 받으며, 이러한 행동은 예수님이 세상에 온 목적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천벌을 받기 위해 오셨고, 이는 700년 전 이사야를 통해 예언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는 모든 죄의 대가가 치러졌음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이 충족되었습니다. 결국,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1. 믿음의 정의: 여러 종류의 믿음이 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만 의존하는 믿음만이 구원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2. 믿음의 유형:
    • 지적 믿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예수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은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악마도 예수를 인식하지만 구원받지 못합니다.
    • 세속적 믿음: 건강이나 시험과 같은 세상의 문제에 대한 기도의 응답을 믿는 것은 구원의 영원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3. 예수에 대한 신뢰: 구원은 자기 의존에서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예수는 완벽한 삶을 살았고 죄의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4. 선한 행위: 친절한 행동이나 봉사는 구원에 대한 감사의 반응이지, 구원의 전제가 아닙니다.
  5. 예수 영접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를 영접해야 하며, 이는 개인의 공로에 의존하기보다는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결국, 이 글은 사람들이 구원을 위해 신뢰를 예수에게로 전환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접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행동으로, 이를 통해 구원과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반대로 영접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모든 죄가 씻겨지고 삶의 평화가 임합니다. 영접의 방법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며,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모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도를 통해 진심으로 영접하면 성령이 임하고, 새로운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경험은 성경의 약속에 근거하며, 개인적 경험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개인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리를 부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요한복음 1장 12절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요 1;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감정이나 경험과는 독립적인 믿음의 행위이며, 계시록 3장 20절과 같은 성경의 약속을 통해 강화됩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주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초대임을 보여줍니다.

예수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제시하며, 죄를 인정하고 용서와 인도를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구원의 진정한 확신은 예수를 받아들이는 데 달려 있으며, 요한일서 5장 12절에서 말씀하듯이, 아들을 가진 자는 영생을 가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마지막으로, 구원과 믿음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을 권장하며, 예수의 궁극적인 희생이 모든 믿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은 것을 합니다

 

  1. 성경 읽기: 신약, 특히 요한복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믿음과 교회 역사 이해에 좋으며, 이후 구약으로 나아가는 것이 추천됩니다.
  2. 기도: 기도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대화로 묘사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믿음이 지적인 수준에서 감정적인 수준으로 전환됩니다.
  3. 예배: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는 하늘에서도 계속되는 실천입니다.
  4. 교제: 공동체와의 교제는 믿음을 강화시켜 주며, 함께 모이는 것이 영적 소진을 방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5. 전도: 구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것이 강조되며, 특히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6. 세례: 세례는 옛 자아의 죽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출발을 상징하며, 세례 서약을 통해 헌신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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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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